유재석·하하 코로나 음성… 은혁 확진 여파 피했다
유재석(오른쪽)과 하하(사진=이데일리DB)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함께 촬영을 진행한 유재석·하하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측은 21일 “유재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하 측 관계자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SBS 예능 ‘런
- 이데일리
- 2022-01-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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