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 중단…김경남·안은진 "동선 안 겹쳐"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한 사람만'. JTBC 제공 '한 사람만'의 촬영이 일시 중단됐다.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측 관계자는 본지에 "전 출연진과 스태프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촬영 스태프 중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와
- 한국일보
- 2022-01-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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