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스태프 코로나19 확진→데뷔 내년 1월 3일로 연기..'2021 MAMA' 출연 취소(공식)
그룹 케플러가 데뷔일을 연기했다. 8일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4일로 예정되었던 케플러(Kep1er)의 첫 미니앨범 'FIRST IMPACT' 발매일을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KST)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케플러 현장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케플러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
- 헤럴드경제
- 2021-12-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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