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스태프 코로나 확진 “엄현경→오승아 검사” (공식)
‘두 번째 남편’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측은 7일 오후 MK스포츠에 “스태프 1명 확진 판정 받았고, 오늘 배우 및 스태프들이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 남편’ 제작진은 내일 오전 검사 결과를 지켜본 후 촬영 스케줄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남편’ 메인 포스터. 사진
- 매일경제
- 2021-12-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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