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AMA' 측 "'쇼미10' 스태프 코로나 확진으로 녹화 연기"[공식]
엠넷 ‘쇼미더머니10’ 스태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021 MAMA’ 사전녹화 일정이 연기됐다. 7일 ‘2021 MAMA(2021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는 공식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10’(이하 쇼미10) 파이널 생방송에 함께 했던 출연진 중 한 명의 스태프가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 스포츠서울
- 2021-12-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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