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으로 데뷔 연기
케플러의 데뷔가 연기됐다.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케플러의 데뷔 일정이 연기됐다.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멤버들과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5일 소속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는 케플러의 데뷔가 미뤄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4일 오전 케플러의 현장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한국일보
- 2021-12-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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