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데뷔 일정 연기…"스태프 코로나19 확진, 일정 전면 중단"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케플러가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데뷔를 연기한다.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는 14일 데뷔를 앞두고 있었던 당사 소속 아티스트 케플러(Kep1er)의 활동 일정을 연기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4일 오전, 케플러의 현장
- 뉴스1
- 2021-12-05 13: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