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측 “스태프 코로나 확진으로 데뷔일 연기…일정 추후 안내” [공식]
그룹 케플러(Kep1er)의 데뷔가 연기됐다. 5일 매니지먼트를 맡은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전 현장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소속사 측은 “케플러는 해당 스태프의 감염 의심 증상이 발현한 즉시 선제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멤버들에게 현재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 스포츠월드
- 2021-12-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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