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14일 데뷔 일정 연기 "현장 스태프 코로나 확진"
오는 14일 데뷔 예정이었던 그룹 케플러가 현장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데뷔 일정을 연기한다고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그룹 케플러(사진=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따르면 케플러의 현장 스태프 중 1명이 4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케플러 멤버 전원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이데일리
- 2021-12-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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