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부부, 코로나19 확진
MBC 제공 MBC 제공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와 김정근 MBC 아나운서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송인 이지애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지애는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으로 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를 조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애의 남편
- 노컷뉴스
- 2021-12-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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