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눈 감고 콩 까는 우주 최고 효자! [Oh!마이 Baby]
윌리엄 해밍턴이 효자임을 입증했다. 12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거 쯤이야 눈 감고도 할 수 있지요 ㅎㅎㅎ 도란도란 동생과 이야기 나누며 열심히 깐 완두콩으로 엄마가 맛있는 밥을 해주시겠죠^^”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그의 모친이 대신 쓴 것. 사진 속 윌리엄은 벤틀리와 사이좋게 앉아 완두콩을 까고 있다. 눈을 감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콩을 까
- OSEN
- 2021-05-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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