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딸, 키즈모델 데뷔가 시급한 엄마 판박이 3살 [Oh!마이 Baby]
이하정이 늦둥이 딸이자 집안의 애교쟁이 유담 양을 공개했다.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하정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교쟁이 사랑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정과 정준호의 둘째이자 막내 딸인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담 양은 귀여운 앞머리를 내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방긋 웃고 있다.
- OSEN
- 2021-01-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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