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지 딸, 7살에 걸그룹 비주얼…박솔미 "예뻐" [Oh!마이 Baby]
베이비복스 김이지 인스타그램 그룹 베이비복스로 활동한 가수 김이지의 딸이 아이돌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내 딸. 클수록 더 사랑스러운. 딸 없었으면 어쩔 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이지의 모습이 담겼다.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베이비복스 시절의 미모와 성숙한 매력이 눈에 띈다. 이어진 사진에는
- OSEN
- 2021-01-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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