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들이 제일 먼저 무슨 말 할지 기대" [Oh!마이 Baby]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때 다른 애들보다 말하기가 많이 늦은 내가 제일 먼저 했던 말이 '엄마는 오리다'였다. 내 빅보이는 제일 먼저 무슨말 하는지 기대가 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옷과 모자를 착용한 사유리의 아들이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 OSEN
- 2021-01-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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