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생후 2개월 우량아 포스..크면서 엄마 얼굴 또렷 [Oh!마이 Baby]
방송인 사유리가 날로 쑥쑥 크는 아들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들 이름 젠을 붙인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의 아들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생후 2개월이 지났는데 하루하루 몰라보게 자라고 있다. 점점 엄마 사유리의 얼굴이 또렷해져 보는 이들을 신기하게 만들고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은
- OSEN
- 2021-01-19 08: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