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장수' 좌승사자 파트너는 WS 우승 멤버...'이닝 1위' 사직예수 포기, 현실에 안주하지 않은 롯데의 모험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 자이언츠 제공 기대주였고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발로 등판해 우승반지까지 꼈다. 하지만 조금씩 내리막을 탔고 결국 KBO리그 무대까지 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는 ‘이닝 1위’ 외국인 투수와 작별하고 데려온 터커 데이비슨(28)은 이 자리를 완벽하게 채워낼 수 있을까. 롯데는 13
- OSEN
- 2024-12-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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