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온 외인 에이스 폰세, 일본에 빼앗길 뻔한 중견수 플로리얼…한화 운명 걸린 회심의 선택
한화 코디 폰세, 에스테반 플로리얼. /한화 이글스 제공 [사진] 메이저리그 시절 코디 폰세, 에스테반 플로리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년 시즌 대전 신축 야구장에서 새 시대를 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투수 라이언 와이스(28)와 재계약한 가운데 투타에서 새 식구를 맞이했다. 한화는 13일 새
- OSEN
- 2024-12-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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