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김우민,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선수상 수상
이범호(43) KIA 타이거즈 감독과 김우민(23) 수영 국가대표팀 선수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을 받는다. 연맹은 1일 회장단 추천을 받아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후보들을 선정했다. 11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연맹 소속 체육기자들 투표를 종합해 수상자들을 확정했다. 이범호 감독과 김우민이 수상
- OSEN
- 2024-11-29 09: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