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등판 방출→한국 비하 ‘논란’…공 9개 던지고 승리투수, ERA 8점대→1점대 반전. ML 성공기 만드나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투수 버치 스미스가 공 9개를 던지고 행운의 구원승을 기록했다. 스미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5-2로 앞선 5회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투수 식스토 산체스가 4이닝(65구)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을
- OSEN
- 2024-05-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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