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효과 벌써부터...'巨人 인연' 日 투수 전문가, 두산 인스트럭터 초빙
[사진] 뉴욕 메츠 시절 다카하시 히사노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거 이승엽 감독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가 두산 베어스 투수 성장을 돕기 위해 호주를 찾는다. 두산 베어스가 31일 "2023년 스프링캠프 투수 인스트럭터로 다카하시 히사노리(48)를 초빙한다"라고 발표했다. 다카하시 인스트럭터는 2000년 요
- OSEN
- 2023-01-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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