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최단경기 10홈런’ 도미니카 외야수, 日에서도 물음표 “파워 있어도 공을 맞춰야…”
[사진] 신시내티 레즈 시절 아리스티데스 아퀴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한 아리스티데스 아퀴노(28)가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을까. 일본매체 야후스포츠는 지난 28일 “아퀴노가 내년 일본프로야구에서 뛴다. 주니치와 1년 계약을 했고 MLB.com의 존 모로시 기자가 가장 먼저 보도를 했다. 아퀴노는 도미니카 공
- OSEN
- 2022-11-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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