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10승 153km 파이어볼러, 日 요코하마와 41억 계약 “ML 복귀 기회 될 수 있다”
[사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 J.B. 웬델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었던 우완 강속구 투수 J.B. 웬델켄(29)이 일본프로야구로 향한다. 미국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웬델켄이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계약했다. 옵션이 있는 1년 계약으로 인센티브를 포
- OSEN
- 2022-11-28 12: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