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라이벌’ 日 에이스, 역대 최초 2년 연속 4관왕 '괴력'
[사진] 일본 대표팀 시절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4)가 일본 최초로 2년 연속 4관왕에 올랐다. 야마모토는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7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3실점(2자책) 호투를 펼쳤다
- OSEN
- 2022-10-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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