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실패한 외인의 ML 연착륙, 9월 ERA 1.55 'NL 3위' 반전
[사진] 애드리안 샘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더는 낯설지 않은 시대다.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처럼 KBO리그 활약을 발판 삼아 메이저 계약으로 유턴한 선수들부터 마이너 계약부터 시작해 경쟁을 뚫고 자리잡은 브룩스 레일리(
- OSEN
- 2022-09-2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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