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롯데 투수 만난 배지환,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182 급락 [PIT 리뷰]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3)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무안타로 침묵했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2경기 연속 안타를
- OSEN
- 2022-09-2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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