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한국 떠난 비운의 외인 타자,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이적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경기 만에 두 번의 사구 부상으로 한국을 떠난 ‘비운의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32)가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는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화이트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 OSEN
- 2022-08-1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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