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외인' 선발 2명 온다, 5강 대역전 시나리오 "이만큼 따라왔는데…포기 못해"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2.07.22 / foto0307@osen.co.kr NC의 완전체 전력이 머지않았다. 토종과 외인 좌완 선발 합류가 머지않았다. 강인권 감독대행도 5강 도전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강인권 대행은 16일 창원 한화전이 우천 취소되기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돌아올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팀에 경쟁
- OSEN
- 2022-08-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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