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타자, 또 연타석 홈런 터졌다…18년 만에 3관왕 보인다
[사진] 일본 대표팀 시절 무라카미 무네타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쿠르트 스왈로스 무라카미 무네타카(22)가 2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무라카미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도 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2볼넷 1사구를 기록했다.
- OSEN
- 2022-08-13 05: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