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⅔이닝 6실점 강판, 2년 연속 16패 "최악의 선발"...2년 777억 계약 남았다
[사진] 패트릭 코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공신이었던 좌완 투수 패트릭 코빈(33)이 나올 때마다 지고 있다. 이쯤 되면 ‘패(敗)’트릭 코빈이다. 코빈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1사구 6실점으로
- OSEN
- 2022-08-0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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