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ML' ERA 2.08에도 마이너 강등, KIA 출신 멩덴
[사진] 다니엘 멩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다니엘 멩덴(29)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관련 이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우완 투수 조엘 파이암프스를 로스터에 복귀시키면서 멩덴을 트리플A 오마하 스톰체이서스로 내려보냈다. 지난
- OSEN
- 2022-07-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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