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닮은 투구폼” 新 외인 투수, KIA 선발진 구할 에이스 될까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토마스 파노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투수 토마스 파노니(28)는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KIA는 지난 28일 “새 외국인투수 파노니와 연봉 30만 달러(약 3억8000만원, 이적료 별도)에 계약했다”라고 발표했다. 동시에 외국인투수 로니 윌리엄스를 웨이
- OSEN
- 2022-06-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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