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연승 기록했던 日 에이스의 추락, 5년 만에 6연패 수렁
[사진] 뉴욕 양키스 시절 다나카 마사히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쿠텐 골든이글스 다나카 마사히로(34)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다나카는 25일 일본 미야기현 라쿠텐생명파크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일본 최고의 에이스로 군림한 다나카는 2012
- OSEN
- 2022-06-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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