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10호 쳤다’ 형은 13호로 응답했다…4600억 MVP와 NL 홈런 공동 선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에서 동생이 홈런을 쳤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형이 홈런으로 응답했다. 콜로라도의 C.J. 크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콜로라도는 1회초 1사 후 요나단 다자가 우전 안타, 찰리 블랙몬이 좌전 안타로 출루해
- OSEN
- 2022-05-2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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