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2번→50억 생존' 1할타 쓰쓰고, 또 방출 위기…"타석에서 무너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출 2번을 겪고도 잡초처럼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았던 쓰쓰고 요시토모(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하지만 또 다시 빈타에 허덕이며 3번째 방출 위기에 몰려 있다. 일본프로야구 무대에서 205홈런을 치는 등 일본 대표 거포로 활약했던 쓰쓰고는 2020년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1200만 달러
- OSEN
- 2022-05-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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