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는 가뿐히!' 동갑내기 韓日 라이벌, 6년차 연봉 행보도 판박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일본의 현재 최고 스타이자 1995년생 동갑내기, 그리고 국가대항전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이정후(키움)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6년차 연봉 그래프도 각자 리그의 역사를 새롭게 쓸 정도로 판박이가 되고 있다. 2017년 데뷔 이후 매년 연봉의 신기원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이정후다. 이
- OSEN
- 2022-01-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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