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매체도 주목한 류현진 한화 캠프 합류, “ML 직장폐쇄 영향”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한다. 토론토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중인 류현진은 올해 KBO리그 시절 뛰었던 한화에서 몸을 만들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 26일 “류현진이 설 연휴가 지나고 거제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
- OSEN
- 2022-01-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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