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12회 연장전 부활한 日, 163km 좌완불펜 “더 많이 던질 수 있겠네!”
[사진] 애리조나 시절 에드윈 에스코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에드윈 에스코바(29)가 연장전 부활을 반겼다. 일본매체 풀카운트는 25일 “에스코바는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4월 21일 첫 등판에 나설 수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팀에서 가장 많은 61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올해도 60경기 이상을 등판
- OSEN
- 2022-01-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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