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키스 투수 미트레, 여아 살해로 최대 60년 징역형 '충격'
[사진] 세르지오 미트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전 메이저리그 투수가 여아 살해로 충격을 안겼다. 멕시코 언론 ‘인포바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세르지오 미트레(41)가 전 여자친구의 1년 10개월 된 딸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미트레는 지난 2020년 7월
- OSEN
- 2022-01-21 16: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