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282홈런→日 재계약 실패’ 김현수 前동료, 메츠 감독으로 쇼월터 응원
[사진] 볼티모어 시절 아담 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김현수(33)와 함께 뛰었던 아담 존스(36)가 뉴욕 메츠의 신임 감독으로 벅 쇼월터를 지지했다. 미국매체 SNY는 “메츠가 감독 인선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 중 한 명인 쇼월터를 과거 함께 했던 선수가 지지했다”라며 존스가 쇼월터를 응원한 일
- OSEN
- 2021-12-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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