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의 관심사’ 김광현이 돌아오면, SSG는 우승할 수 있을까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했던 김광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년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김광현(33)의 다음 거취를 두고 관심이 상당하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중 한 명이었고, 앞으로도 이름값을 해줄 선수가 김광현이다. 그런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어쩌면 당
- OSEN
- 2021-12-0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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