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삼성 출신 외인이 알린 가르시아 토론토행…류현진과 재회
[사진] 이미 가르시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구원투수 이미 가르시아(31)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향한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FA 가르시아가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소식을 가장 먼
- OSEN
- 2021-11-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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