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영웅이 은퇴하는 것은 씁쓸해” 마에다가 떠올린 마쓰자카의 추억
[사진] 마쓰자카 다이스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네소타 트윈스 마에다 겐타(33)가 마쓰자가 다이스케(41)의 은퇴 소식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쓰자카는 지난 19일 일본 사이타마현 메트라이프 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서며 은퇴 경기를 가졌다. 선두타자 곤도 켄스케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마운드
- OSEN
- 2021-10-2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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