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억 잭팟→3년 단 11승’ 巨人 출신 김광현 동료...“최악 계약” 日매체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일스 마이콜라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매체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일스 마이콜라스(33)의 계약을 실패로 평가했다. 마이콜라스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며 62경기(424⅔이닝) 31승 13패 평균자책점 2.18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세인트루이
- OSEN
- 2021-10-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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