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야구천재의 대결’ 타율 1위 이정후가 바라본 2위 강백호는?
[사진]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왼쪽), KT 위즈 강백호. /OSEN DB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3)와 KT 위즈 강백호(22)가 치열한 타격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은 12-6
- OSEN
- 2021-09-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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