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감독 가족도 헷갈릴 정도" 2연전 체제, 과연 최선일까
[사진] OSEN DB 현재 KBO리그는 팀간 16차전 가운데 12차전까지 3연전 체제로 진행하고 13차전부터 16차전은 2연전 체제로 운영한다. 이동 거리가 짧은 수도권 구단보다 지방 구단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NC의 경우 지난 18일부터 창원(KT)-잠실(두산)-고척(키움)-대구(삼성)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비단 NC 뿐만 아니라 지방 구단
- OSEN
- 2021-09-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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