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3방 허용’ 프랑코, 롯데 PS 희망도 꺾어버리다 [오!쎈 고척]
[사진] 롯데 자이언츠 앤더슨 프랑코. /OSEN DB 롯데 자이언츠 앤더슨 프랑코(28)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프랑코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3⅓이닝 7피안타(3피홈런) 2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난타를 당하며 시즌 7패를
- OSEN
- 2021-09-26 19: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