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벽 실감한 9억팔 신인, 홍원기 감독 “1군 복귀 쉽지 않을 것 같다” [고척 톡톡]
[사진]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OSEN DB “장재영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휴식을 주기로 했다.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 같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1차지명 유망주 장재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 OSEN
- 2021-09-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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