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타율 0.083' 한국 MVP, 또 2군 내려가다...20승 투수는 1군 재도전
[사진] 멜 로하스 주니어(왼쪽)와 라울 알칸타라 /한신 타이거스 공식 SNS 지난해 KBO리그 투타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던 멜 로하스 주니어와 라울 알칸타라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나란히 고전 중이다. 1군 붙박이가 되지 못한 채 1~2군을 오가는데, 두 선수는 22일 희비 쌍곡선으로 대조됐다. 알칸타라가 이날 2군에서 다시 1군 엔트리에
- OSEN
- 2021-09-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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