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과 같은 DFA' 아리하라는 잔류 예상…TEX 단장 “내년 선발진 기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리하라 고헤이(텍사스 레인저스)도 양현종과 같은듯 다른 운명에 처했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양도지명 처리된 가운데, 아리하라는 남은 1년의 계약 기간 동안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리하라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 양도 지명(Designat
- OSEN
- 2021-09-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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