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홈런’ 이재원, 류지현 감독 “간결하게 치기 위해 노력중” [잠실 톡톡]
[사진] LG 이재원. /OSEN DB “이재원은 좀 더 간결하게 쳤을 때의 모습을 찾아가려고 훈련을 진행중이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홈런보다는 정타가 나오는게 중요하다”라며 이재원의 최근 활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8 신인 드래프트
- OSEN
- 2021-09-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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